제기동 시장 점포는 손 씻는 수전, 작업대 수전, 온수기처럼 물 쓰는 곳이 좁은 공간에 몰려 있습니다. 바닥 청소 물과 섞여 새는 물이 눈에 잘 띄지 않아, 계량기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영업을 마친 뒤 점포 안 물을 모두 잠그고 계량기를 지켜보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바늘이 돌면 점포 안 급수 쪽이고, 온수기 입구 밸브만 잠가 보면 온수기 연결부인지 아닌지가 갈립니다. 여러 점포가 계량기 하나를 함께 쓰는 건물이라면 이웃 점포의 협조를 얻어 같은 시간에 잠가 봐야 해서 일정 조율이 필요합니다. 제기동 누수탐지는 이처럼 점포 사이 경계를 정하는 일과 함께 갑니다.
온수기나 수전 연결부라면 부품을 바꾸고 다음 날 영업 때 바로 쓸 수 있게 마무리합니다. 바닥 아래 급수관이면 작업대를 옮기고 해당 구간 바닥을 열어야 하므로, 쉬는 날이나 문 닫은 뒤로 날을 잡고 깬 자리는 그날 메울 자재를 준비해 갑니다. 바닥을 다시 깨는 부담이 크면 벽을 따라 새 관을 돌리는 방법도 견적에 함께 넣습니다. 부분 교체와 노출 배관의 차이는 배관 교체에 정리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시장 점포 | 작업대 수전·온수기 연결부 | 영업 뒤 입구 밸브 차단, 부품 교체 |
| 계량기를 함께 쓰는 상가 | 어느 점포 관인지 불분명 | 이웃 점포와 같은 시간 차단해 경계 확인 |
| 오래된 점포 바닥 | 바닥 아래 급수관 부식 | 쉬는 날 부분 개방 또는 벽 따라 노출 배관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제기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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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연결부 문제라면 영업 뒤 몇 시간 안에 끝나기도 합니다. 바닥을 여는 공사는 쉬는 날에 맞추고, 그날 안에 덮을 수 있도록 미리 자재를 맞춰 둡니다.
같은 계량기에 묶인 점포들이 동시에 물을 잠가야 정확합니다. 건물주나 상인 대표께 시간을 맞춰 달라고 부탁드리고 그 시간에 맞춰 확인합니다.
먼저 입구 밸브와 연결 배관을 봅니다. 연결부라면 그 부분만 다시 잇고, 온수기 본체 안쪽에서 새는 것이라면 본체 수리나 교체를 따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대한누수설비 공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