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창동 시내에서 오래된 주택에 사신다면 바깥과 맞닿은 수도관이 겨울을 어떻게 났는지가 누수의 큰 갈림길입니다. 마당 수전, 담 쪽 계량기, 북쪽 벽 안을 지나는 관은 얼었다 녹으며 이음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창동 누수 확인을 집 바깥부터 도는 이유입니다.
먼저 실내 수전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마당 수전으로 가는 밸브만 열고 닫아 가며 계량기 바늘 변화를 봅니다. 마당 쪽에서 바늘이 돌면 수전 몸통이나 그 아래 땅속 연결부를, 실내 쪽이면 바깥벽을 따라 들어오는 관을 의심합니다. 얼어 터진 자리는 관이 길게 갈라져 있는 경우가 있어 한 군데만 보고 끝내지 않고 앞뒤 관도 손으로 짚어 확인합니다.
갈라진 관은 그 구간을 잘라 새 관으로 잇고, 바깥에 드러나는 부분은 보온재를 두껍게 감은 뒤 테이프로 마감합니다. 벽 속 관이 북쪽 외벽 가까이 붙어 있다면 실내 쪽으로 옮겨 다시 묻는 방법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마당 수전은 겨울에 물을 빼 둘 수 있는 퇴수 밸브를 함께 달아 드리는데, 늦가을에 이 밸브로 물을 빼 두시면 이듬해 봄 다시 터지는 일이 드뭅니다. 관 교체 방식은 배관 교체에서 비교해 보세요.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시내 오래된 주택 | 마당 수전과 땅속 연결부 | 수전 교체, 연결부 굴착 후 재연결 |
| 북쪽 벽이 찬 주택 | 외벽 가까운 벽 속 급수관 | 구간 교체 또는 실내 쪽으로 관 이설 |
| 담 쪽 계량기 | 계량기 함 안 이음 동파 | 이음 교체 후 함 안 보온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창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사무실 수도계량기 신규 설치 · 2026년 6월 · 사무 공간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합니다. 다만 땅이 얼어 굴착이 어려운 날은 응급 차단만 하고 본 공사를 미룰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가 또 얼 수 있어 보온을 함께 합니다. 바깥벽에 붙은 관은 위치를 옮기는 방안도 견줘 봅니다.
수전 아래 연결부만 문제라면 수전 둘레만 팝니다. 땅속 관 전체가 낡았을 때만 길게 파는 공사가 됩니다.
대한누수설비 공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