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 일동에서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에 사신다면 수도관 일부가 마당이나 골목 아래 묻혀 있다는 점을 떠올려 보세요. 이 구간에서 새는 물은 흙으로 빠져 버려 눈에 띄는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동 누수는 그래서 요금 고지서나 계량기 바늘로 처음 드러나곤 합니다.
확인은 집 안 수전과 화장실, 보일러 급수까지 모두 잠근 뒤 계량기 바늘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바늘이 돈다면 집 안으로 들어오는 첫 밸브를 찾아 그 앞뒤를 나눕니다. 밸브 뒤쪽을 잠갔는데도 돌면 땅속 구간이고, 멈추면 실내 배관 쪽입니다. 땅속으로 좁혀지면 지면이 유난히 젖거나 꺼진 자리, 관이 지날 만한 길을 함께 짚어 팔 자리를 표시합니다.
굴착은 표시한 자리를 좁게 파서 관을 드러내고, 새는 부분을 잘라 새 관으로 이은 뒤 물을 틀어 확인하고 되메웁니다. 마당 포장이나 계단을 건드려야 한다면 어디까지 걷을지 공사 전에 함께 정하고, 걷은 자리는 원래 재료에 맞춰 덮습니다. 땅속 관이 길고 낡았다면 같은 길로 새 관을 묻는 방법도 견줘 봅니다. 새는 곳을 좁혀 가는 과정은 누수탐지 절차에 단계별로 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단독주택 | 계량기에서 현관까지 땅속 관 | 구간 나눠 확인 후 좁게 굴착하고 교체 |
| 다가구 주택 | 세대로 갈라지는 분기 밸브 주변 | 분기별 차단으로 세대 구간 구분 |
| 마당 있는 주택 | 마당 수도 갈래관 | 갈래 잠가 확인, 필요한 곳만 굴착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일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변기 배수관 엘보 누수 교체 · 2026년 5월 · 아래층 천장 속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구간을 나눠 좁힌 뒤 표시한 자리만 팝니다. 위치가 넓게 걸칠 때는 파기 전에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같습니다. 다만 세대마다 물을 잠가야 하므로 세입자께 시간을 미리 알리고 확인합니다.
현관 아래나 벽 기초를 따라 물이 스며 들어오면 바닥 습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닥 문제로 보여도 계량기 확인을 먼저 합니다.
대한누수설비 공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