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에는 음식점이 모인 골목이 있고, 그런 건물의 방이동 누수는 가게 주방에서 시작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주방은 바닥에 물을 뿌려 청소하고 기름기 섞인 물이 흘러 나가는 곳이라, 배관과 바닥 방수가 함께 지칩니다.
확인은 영업이 끝난 뒤에 합니다. 먼저 주방 급수 밸브를 잠그고 계량기를 보아 급수관인지 가리고, 이어서 개수대·식기세척기·바닥 배수구를 하나씩 따로 써 보며 아래층 천장이나 옆 가게 벽을 살핍니다. 주방 기구 아래 숨은 연결부는 기구를 잠시 빼야 보이는 경우가 있어, 옮길 수 있는 기구인지 미리 여쭙니다. 방이동 누수탐지는 다음 날 영업에 지장을 덜 주도록 범위를 좁히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바닥을 열어야 할 때는 휴무일이나 영업 마감 뒤로 일정을 잡고, 깨는 범위를 주방 기구가 놓이지 않은 자리 위주로 정합니다. 관을 고친 뒤 방수를 덧바르고 바닥 마감을 하는데, 마감재가 굳어야 그 위로 사람이 다닐 수 있어 영업 재개 시점을 미리 계산해 둡니다. 임대한 가게라면 건물주와 공사 범위를 먼저 맞추셔야 합니다. 상가 공사에서 맞출 일은 빌라·상가 누수 안내를 참고하세요.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음식점 주방 | 바닥 밑 배수관 이음 | 마감 뒤 바닥 부분 철거, 방수 덧바름 |
| 주방 기구 아래 | 식기세척기·제빙기 급수 호스 | 기구 이동 후 호스와 밸브 교체 |
| 위층 살림집 딸린 상가 | 살림집 욕실 배수가 가게 천장으로 | 영업 외 시간에 천장 열어 이음 보수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방이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변기 배수관 엘보 누수 교체 · 2026년 5월 · 아래층 천장 속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확인은 대부분 마감 뒤에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여는 공사는 마감재가 굳는 시간이 필요해 휴무일을 끼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막히면 물이 고이거나 거꾸로 올라오고, 새면 고이지 않는데도 아래나 옆이 젖습니다. 둘이 함께 오는 경우도 있어 현장에서 나눠 봅니다.
벽을 맞댄 쪽 배관이 원인일 수 있지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두 가게의 물 쓰는 시간을 나눠 시험해 보면 어느 쪽인지 드러납니다.
대한누수설비 공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