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동 아파트에서 베란다를 거실이나 방으로 넓혀 쓰신다면 그 바닥 아래에는 원래 집과 다른 사정이 숨어 있습니다. 확장하면서 난방관을 이어 붙였거나 쓰던 베란다 배수구를 덮어 둔 경우가 있어, 창가 쪽이 누수에 약해지기 쉽습니다.
춘의동 누수탐지에서는 젖는 때를 세 갈래로 나눕니다. 난방을 켤 때 번지면 확장 구간에 이어 붙인 난방관, 비 온 뒤에 번지면 창틀 아래 틈이나 외벽, 위층에서 물을 쓸 때 번지면 위층 베란다 배수 쪽입니다. 갈래가 정해지면 분배기 밸브나 물 흘림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난방관 이음이 원인이면 창가 바닥만 열어 이음을 고치고 압력을 본 뒤 덮습니다. 창 아래 틈이라면 안팎 실리콘과 창틀 하부를 손보고, 덮어 둔 옛 배수구 쪽에서 물이 올라오는지도 함께 봅니다. 베란다 쪽의 다른 경우는 베란다 누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확장한 거실 창가 | 이어 붙인 난방관 이음 | 창가 바닥 부분 개방, 압력 재확인 |
| 확장한 방 창 아래 | 창틀 하부 틈, 외벽 빗물 | 창틀 하부 보수, 실리콘 재시공 |
| 덮어 둔 옛 베란다 자리 | 막은 배수구 둘레로 올라오는 물 | 배수구 마감 상태 확인 후 재처리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춘의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욕실 배수구 둘레 방수 · 2026년 8월 · 주거 욕실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위층 베란다 배수나 세탁기 자리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위층에서 물을 쓰는 때와 맞춰 보면 가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새는 이음이나 틈 한 곳을 고치면 됩니다. 확장 부분 전체를 다시 하는 일은 드뭅니다.
빗물이 의심되면 비 온 뒤 젖은 상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밖의 경우는 날씨와 상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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