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빌라에 사시면서 창문 아래 벽지가 비 온 뒤마다 얼룩진다면, 집 안 배관보다 바깥 벽을 먼저 의심해 볼 만합니다. 창틀 둘레 실리콘이 갈라졌거나 외벽 마감에 금이 가면 빗물이 벽 속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래서 확인할 때 날씨와 젖는 때를 함께 여쭙니다.
확인은 수도 계통부터 지웁니다. 물을 모두 잠그고 계량기가 서 있는데도 비 온 뒤 같은 자리가 젖는다면 배관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다음 바깥에서 창틀 둘레, 외벽 줄눈, 에어컨 배관 구멍처럼 벽을 뚫고 지나간 자리를 살핍니다. 맑은 날 의심 부위에 호스로 물을 뿌려 안쪽이 다시 젖는지 보는 방법도 씁니다.
원인이 창틀 둘레면 낡은 실리콘을 걷고 다시 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벽 금이면 금을 따라 보수재를 채우고 그 면에 방수 도막을 입히는데, 높은 층은 사다리차나 밧줄 작업이 필요해 건물주와 먼저 의논합니다. 안쪽 벽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도배를 다시 합니다. 젖었던 벽과 천장을 되살리는 시점은 누수 후 복구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오래된 빌라 | 창틀 둘레 실리콘 틈 | 낡은 실리콘 제거 후 재시공 |
| 외벽에 금이 간 건물 | 벽 속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 | 금 보수와 외벽 방수 도막 |
| 벽을 뚫은 자리가 있는 집 | 에어컨 배관 구멍, 환기구 둘레 | 구멍 둘레 밀봉, 안쪽 건조 후 도배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길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욕실 배수구 둘레 방수 · 2026년 8월 · 주거 욕실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드물지만 빗물에 땅이 젖으며 낡은 관 둘레로 물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량기로 수도 계통을 먼저 지우고 바깥을 봅니다.
비가 그치고 벽이 마른 맑은 날 합니다. 의심 부위마다 따로 뿌려 어느 쪽에서 드는지 가립니다.
창틀 둘레가 원인이면 그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외벽 금이 함께 있으면 금 보수와 방수 도막까지 해야 다시 젖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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