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에서 지은 지 꽤 된 아파트에 사신다면 위아래 세대 사이 배관과 방수층도 그만큼 세월을 겪었습니다. 아래층에서 얼룩을 처음 본 쪽이 관리사무소와 윗집에 어떻게 알리느냐에 따라 확인 날짜가 빨리 잡히기도, 미뤄지기도 합니다.
얼룩을 발견하면 날짜를 넣어 사진을 남기고, 관리사무소에 알려 윗집 연락을 부탁하는 것이 보통의 흐름입니다. 신현동 누수탐지 날에는 아래층 얼룩 위치를 기준으로 윗집 욕실·주방·보일러 자리 중 겹치는 곳을 정하고, 윗집 밸브를 잠가 계량기를 봅니다. 윗집에서 원인이 안 나오면 공용 배관 가능성을 관리사무소에 넘깁니다.
원인 세대가 정해지면 공사 일정은 윗집 생활을 기준으로 잡고, 아래층 천장 복구는 윗집 공사가 끝나고 마른 다음으로 미룹니다. 피해 비용을 누가 낼지는 공사하는 쪽이 정할 일이 아니어서, 확인한 사실과 사진을 정리해 양쪽에 같이 드립니다. 아파트에서 맞춰야 할 일의 전체 순서는 아파트 누수에 정리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오래된 아파트 아래층 | 천장 얼룩, 등 기구 둘레 물 | 사진 기록 후 관리사무소 통보 |
| 오래된 아파트 윗집 | 욕실 바닥 아래 관, 난방관 | 윗집 밸브 차단 확인 후 원인 자리만 개방 |
| 공용 배관 | 입상관 이음 | 관리사무소에 결과 전달, 공용부 공사 요청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신현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수도배관 누수 바닥 공사 · 2026년 7월 · 공동주택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일정을 다시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래층에서 남긴 사진과 날짜가 있으면 이야기를 꺼내기 쉽습니다.
윗집 원인 공사가 끝나고 천장 속이 마른 뒤에 합니다. 먼저 덮으면 남은 물기 때문에 얼룩이 다시 올라옵니다.
원인과 책임은 당사자끼리 정할 일이라 저희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확인한 위치와 원인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드려 협의에 쓰시도록 합니다.
대한누수설비 공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