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에는 새로 지은 대단지 아파트가 넓게 자리하고, 입주 때 발코니를 거실이나 방으로 확장한 세대도 흔합니다. 확장한 자리는 바깥과 맞닿은 창이 커서 겨울에 유리와 창틀에 물이 맺히기 쉽고, 이 물이 바닥으로 흘러 누수처럼 보입니다. 고덕동 누수 문의를 받으면 그래서 젖는 계절과 시간부터 여쭙니다.
결로는 추운 날 아침에 많고, 창틀 아래로 물이 고이며, 창 유리 안쪽이 뿌옇게 젖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누수는 날씨와 상관없이 같은 자리가 계속 젖거나 비 온 뒤 더 심해집니다. 계량기로 급수를 지우고, 창호 바깥 실리콘과 물빠짐 구멍이 막혔는지 보고, 확장 바닥 아래를 지나는 난방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셋 중 무엇인지 가려지면 공사 쪽이 정해집니다.
창호 물빠짐 구멍이 막혔거나 바깥 실리콘이 떨어졌으면 그 부분만 정리합니다. 확장 바닥 아래 난방관이나 배수관이면 걸레받이 쪽 바닥재를 일부 걷어 관을 확인합니다. 결로로 판단되면 공사보다 환기와 실내 습도 관리를 먼저 권하고, 입주 초기라면 시공사 하자 접수 대상인지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발코니 배수와 확장부 이야기는 베란다 누수에 더 있습니다.
| 건물 유형 | 자주 만나는 누수 | 공사 방식 |
|---|---|---|
| 확장한 발코니 거실 | 창 아래 결로, 창호 물빠짐 막힘 | 결로 여부 판단 후 물빠짐·실리콘 정리 |
| 확장한 방 | 확장 바닥 아래 난방관 | 분배기 구간 차단 확인, 걸레받이 쪽 개방 |
| 세탁실로 쓰는 발코니 | 세탁기 배수와 바닥 배수구 | 배수 시험 뒤 연결부 보수 |
아래 사진은 실제 공사 사진이지만 고덕동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 주소 보호를 위해 위치는 밝히지 않습니다.
욕실 배수구 둘레·줄눈 보수 · 2026년 6월 · 주거 욕실
바닥과 벽을 여는 공사라 순서가 틀리면 뜯는 면적만 커집니다. 대한누수설비는 아래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결로라면 배관을 열 이유가 없어 공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환기와 습도 관리, 창호 물빠짐 정리처럼 할 수 있는 일만 말씀드립니다.
판단은 시공사와 관리사무소가 합니다. 저희는 확인한 내용을 정리해 드려 접수할 때 쓰실 수 있게 합니다.
아닙니다. 다만 결로가 의심되면 추운 날 다시 상태를 보는 것이 정확해, 계절에 맞춰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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